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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시마가쿠엔 고교 유학생에게 최적한 학습 환경 제공 관리자
2015.01.27 16:04
[스포츠한국 = 2013/07/30 14:28:31 게재 기사]


[교육]일본 가시마가쿠엔 고교 유학생에게 최적한 학습 환경 제공


가시마가쿠엔고등학교는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승용차로 약 40분이면 도착하는 곳에 위치한다. 학업과 스포츠 두 방향에 힘쓰고 있으며 진학 반에서는 동경대학과 와세다대학 등과 같은 일본 명문 대학에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진학반은 학력 별로 반을 편성 최고 명문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철저히 소수인원으로 수업을 하고 있다. 목표로 하는 대학이나 학력이 비슷한 학생끼리 반을 편성하기 때문에 당연히 4~5명이 수업을 받는 일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1대1 수업을 실시하기도 한다. 또 유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성적이 우수하여 학교가 실시하는 학업 우수 장학생에 선발되면 학비 및 기숙사비를 면제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스포츠에서는 골프부와 레슬링부가 전국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남자 축구부는 이바라기 현에서는 명문으로 통하며 지난 10년 동안 9차례나 전국 대회에 출전하였다. 한국에서 온 유학생이 축구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 개최된 전국 대회에 출전하여 매스컴에 소개되기도 했다. 그 외에 여자 축구부 남자 야구부 여자 농구부 등도 전국 대회에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포츠에 뛰어난 기량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학비를 감면해 주는 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각 종목 별로 장학생 테스트를 받기를 희망하는 학생은 2박 3일 일정으로 학교를 방문하면 된다.
  
유학생이 공부와 스포츠 어느 쪽에서라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일본어 실력이 필요하다. 이 학교의 일본어 수업은 학년으로 구분하지 않고 능력으로 구분하며 일본어 수업을 집중적으로 받아서 단기간에 일본어 기초를 습득한다. 이 기간에는 체육 음악 미술과 같은 일본어를 그다지 사용하지 않는 과목은 일본인 학생과 같이 수업을 하기도 한다.

일본어 레벨이 일본어능력시험 N2에 가까워지면 체육 음악 미술 시간에 추가하여 가정과 수학 이과와 같은 과목을 일본인 학생과 같은 반에서 수업을 받는다. 그러나 더욱 상급 일본어 실력을 필요로 하는 국어 사회 등의 수업 시간에는 유학생은 일본어 수업으로 대체한다. 이미 일본어를 공부하여 입학 단계에서 일본어능력시험 N2 이상의 실력을 가진 학생은 입학 시기부터 일본인 학생과 같은 반에서 공부할 수 있다.

학교의 또 다른 특징은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공부할 수 있는 ‘예술코스’가 있다는 점이다. 장래에 애니메이터나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은 사람 미술 대학에 진학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이 배우는 코스다. 데생 기초를 배우고 공간조형과 컴퓨터그래픽 등 전문적인 공부를 한다. 예술코스에서 공부한 학생 중에는 교토세이카 대학 교토조형예술 대학 동경공예 대학에 합격한 학생도 있다.

가시마가쿠엔고등학교는 학생 기숙사가 있으며 현재 재학 중인 43명의 한국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의 유학생은 모두 이 학생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금 학교 본관 건물과 바로 붙어 있는 신축 기숙사를 짓고 있다. 새 기숙사는 4인1실이 원칙이며 각 방에는 화장실 샤워 세면대 세탁기가 설치되어 있다.

오는 9월 7일과 8일에 부산 서울에서 대학 전문학교 일본어학교 고등학교가 참가하는 2013년도 일본유학박람회가 개최되는데 가시마가쿠엔고등학교도 여기에 참가하여 학교 자료를 배부한다.

이 학교는 매년 4월과 9월에 입학하는 신입생 및 편입생 유학생을 모집한다. 한국에서 일본어를 학습한 경력이 1년 이상인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시기의 약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한국에 설치한 입학사무소인 한국유학개발원을 통하여 입학 원서를 접수하고 입학시험을 실시한다.

학교 입시부장인 고이즈미씨는 “유학생이 공부하고 생활하기에 편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박 3일의 학교 견학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언제든지 직접 체험 입학을 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학교 한국어 홈페이지(www.kasimahigh.co.kr)는 상세한 학교 정보를 제공한다.

안민구기자amg9@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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